
부여 예쁜이네포목상 앞입니다.
여자옷을 판매하는 곳이지요.

부여 서쪽에서 아래로 내려오면 갈 수 있습니다.

예쁜 여자 종업원이 있군요

클릭해보니 이런 창이 뜹니다.

물건사기를 눌러보면
여러가지 옷들을 판매하고 있네요
직업별로 2가지씩 판매합니다.

전사용갑주류를 눌러보니
초보자용갑주에서 색깔만 다른 것들이 나옵니다.
가격은 대체적으로 싸지요.

금여자갑주가 제일 좋은 무장도를 가지고 있는데 10000원정도 하네요.

비늘갑주류입니다.
사극에서나 보던 비늘갑주입니다.

뭔가 여성성을 강조하고 있는듯하네요.

금비늘여자갑주가 금여자갑주보다 1000원가량 더 비쌉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더 자세한 옷가게의 역할에 대해 알아볼게요.
바람의 나라를 즐기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