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날 도토리를 열심히 팔아 생계를 꾸려가던 푸줏간.

추억서버에서는 인기가 없죠.
그래도 와봅니다.

두 엔피씨가 있어요

왼쪽 여엔피씨는 물건을 팝니다.



이런 물건들이구요.
쓸모는 딱히 없죠.

남 엔피씨는 죽은지네?를 만들어줍니다.

호박무기를 만들 때 필요하기에 자주 찾게되죠.

지금은 재료가 없어서..
부여미궁에 가면 있답니다.
바람의 나라를 즐기려면~~~
http://www.mediafire.com/file/qe0woxwqckbcoam/Memory_2016_10_19.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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